의정부신협 두손모아봉사단, 행복한 집 만들어주기 29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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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태 기자 작성일21-11-29 12:2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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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시장 안병용) 의정부신협 두손모아봉사단과 자금동주민센터는 11월 23일 금오동 소재의 저소득가구를 선정해 행복한 집 만들어주기 사업 29호를 추진했다.
이번 29호 사업은 미성년 자녀를 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도배 작업 및 옷장·수납장을 구매했고 청소와 집안정리까지 실시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사업 대상자인 강○○님은 “벽지에 곰팡이가 많아 아이들 건강이 염려됐으나 경제적 여유가 없어 도배 작업을 하지 못했다, 이렇게 뜻하지 않은 큰 도움을 받아 너무 기쁘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이월 의정부신협 두손모아봉사단 단장은 “이번 달은 김장행사와 더불어 행복한 집 행사도 진행할 수 있어서 뜻깊은 달이다”며 “앞으로도 이런 봉사의 시간을 더 자주 가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정호진 자금동장은 “오늘은 날씨가 추운데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힘써주는 의정부신협 두손모아봉사단 단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자금동주민센터도 따뜻한 이웃돕기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29호 사업은 미성년 자녀를 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도배 작업 및 옷장·수납장을 구매했고 청소와 집안정리까지 실시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사업 대상자인 강○○님은 “벽지에 곰팡이가 많아 아이들 건강이 염려됐으나 경제적 여유가 없어 도배 작업을 하지 못했다, 이렇게 뜻하지 않은 큰 도움을 받아 너무 기쁘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이월 의정부신협 두손모아봉사단 단장은 “이번 달은 김장행사와 더불어 행복한 집 행사도 진행할 수 있어서 뜻깊은 달이다”며 “앞으로도 이런 봉사의 시간을 더 자주 가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정호진 자금동장은 “오늘은 날씨가 추운데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힘써주는 의정부신협 두손모아봉사단 단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자금동주민센터도 따뜻한 이웃돕기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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