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노나, 양주시에 이불 300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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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태 기자 작성일23-08-17 18:3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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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지난 16일 관내 소재 침구류 생산전문기업인 ㈜노나(대표 이성광)에서 양주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불 300장(환가액 1,17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주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경기섬유산업연합회 이재호 부회장, ㈜노나 이성광 대표가 참석했으며, 이번 성품은 양주시 관내 장애인거주시설과 무한돌봄행복·희망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노나 이성광 대표는 “양주시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부하게 되었다”며 “나눔 활동을 함으로써 착한기업이 늘어나 기부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양주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경기섬유산업연합회 이재호 부회장, ㈜노나 이성광 대표가 참석했으며, 이번 성품은 양주시 관내 장애인거주시설과 무한돌봄행복·희망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노나 이성광 대표는 “양주시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부하게 되었다”며 “나눔 활동을 함으로써 착한기업이 늘어나 기부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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