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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동 주말 광고물정비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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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기자 작성일19-04-0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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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가능동 주민센터(동장 한상규)는 3월부터 불법광고물 없는 가능동을 위한 매주 주말 광고물정비반을 운영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의정부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에 의거 불법광고물 수거에 대한 실비보상제를 운영함에 따라 민간의 광고물 정비가 활발해졌으나, 가능동은 이에 의존하지 않고 행정주도의 강력한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주기적으로 광고물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한상규 가능동장은 “우리 동은 한 달 평균 광고물 수거 실비보상건수가 60여 건에 이를 정도로 주민들의 불법광고물 수거 참여도가 높은 편이나, 불법광고물 수거를 민간에만 의존하지 않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광고물정비반을 구성하여 3월부터 철저하게 진행하고 있다”라며, “불법광고물 없는 거리를 유지하여 깨끗한 가능동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능동은 직원 2명을 한조로 구성, 연말까지 매주 주말 광고물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태우 기자   outc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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