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사드 둘러싸고 관계 개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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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기자 작성일17-11-17 18:08본문
ㅇ매체: 일본 마이니치(毎日新聞) / 10월 31일
ㅇ한글제목: 한중, 사드 둘러싸고 관계 개선 발표
ㅇ원제목: 関係改善を発表 米軍迎撃ミサイル巡り
ㅇ내용: 중국측도 이미 주한미군에 사드가 배치된 이상, 철회를 요구해도 의미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시진핑 국가주석에 의한 2기 지도부가 출범한 것도 관계 개선의 타이밍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한중 관계가 개선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함으로써, 일본에서 개최될 예정인 한중일 정상회의를 향한 움직임도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ㅇ원문: 中国側も既に在韓米軍にTHAADが配備された以上、撤回を求めても意味がないと判断したとみられる。習近平国家主席による2期目の指導部が発足したことも関係改善のタイミングだと判断された模様だ。
中韓関係が改善に向けて動き出したことで、日本で開催される予定の日中韓首脳会談へ向けた動きも加速するとみられる。
김태우 기자 outcar@naver.com
ㅇ한글제목: 한중, 사드 둘러싸고 관계 개선 발표
ㅇ원제목: 関係改善を発表 米軍迎撃ミサイル巡り
ㅇ내용: 중국측도 이미 주한미군에 사드가 배치된 이상, 철회를 요구해도 의미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시진핑 국가주석에 의한 2기 지도부가 출범한 것도 관계 개선의 타이밍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한중 관계가 개선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함으로써, 일본에서 개최될 예정인 한중일 정상회의를 향한 움직임도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ㅇ원문: 中国側も既に在韓米軍にTHAADが配備された以上、撤回を求めても意味がないと判断したとみられる。習近平国家主席による2期目の指導部が発足したことも関係改善のタイミングだと判断された模様だ。
中韓関係が改善に向けて動き出したことで、日本で開催される予定の日中韓首脳会談へ向けた動きも加速するとみられる。
김태우 기자 outc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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