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현 산림청장(가운데)이 12일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 일원의 집중호우 피해 지역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남 청장은 "응급복구 장비 및 산림 헬기 지원 등 모든 자원을 동원해 복구하는 한편 2차 피해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이 12일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 일원의 집중호우 피해 지역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한 뒤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로 하고 있다.

남 청장은 "응급복구 장비 및 산림 헬기 지원 등 모든 자원을 동원해 복구하는 한편 2차 피해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이 12일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 일원의 집중호우 피해 지역을 광주시청 이송호 안전교통국장과 산림헬기를 타고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남 청장은 "응급복구 장비 및 산림 헬기 지원 등 모든 자원을 동원해 복구하는 한편 2차 피해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태권 기자   outca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