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1회 추경 673억원 ‘청년·민생·생활예산’ 편성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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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옥 기자 작성일23-03-06 23:04본문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청년 지원, 민생 안정, 생활인프라 확충’을 이끌 2023년 제1회 추경 예산안을 673억원 편성해 의회에 요청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2023년 당초예산(8,739억원) 대비 7.7% 늘어난 것이다.
1회 추경 예산안은 자체사업 522억과 보조사업 151억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시민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권역별 생활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약속을 빠른 실천으로 옮기고자 하는 이현재 시장의 강력한 정책적 의지가 반영됐다.
특히 이번 추경예산은 시민들이 실제로 고민하는 생활 문제와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것을 중점 목표로, ‘청년·민생·생활인프라’라는 3가지 중점과제로 구성했다.
이성옥 기자 jungsung1124@naver.com
1회 추경 예산안은 자체사업 522억과 보조사업 151억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시민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권역별 생활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약속을 빠른 실천으로 옮기고자 하는 이현재 시장의 강력한 정책적 의지가 반영됐다.
특히 이번 추경예산은 시민들이 실제로 고민하는 생활 문제와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것을 중점 목표로, ‘청년·민생·생활인프라’라는 3가지 중점과제로 구성했다.
이성옥 기자 jungsung11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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