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暑, 강력범죄 예방을 위한 민·경 어울림 특별치안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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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기자 작성일23-08-21 18:13본문
양주경찰서(서장 서정순)는 최근 ‘분당 흉기 난동 사건’ 발생 관련 모방범죄 예방과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특별치안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관내 다중밀집장소를 지정하여 지역관서에서는 출·퇴근시간 거점 근무를 하고 있으며, 수사과에서는 흉기난동 등 범죄예고 글 및 허위조작정보, 범죄영상 유포 등 온라인 커뮤니티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일부터는 경찰서장, 자율방범대, 시민경찰대, 회원들과 함께 다중밀집장소, 지하철 역사 등을 112순찰차량과 협력단체 차량등 8~10대가 합동 순찰하는 민경 어울림 순찰활동을 실시하였다.
이외에도 △CCTV 관제센터 주요 밀집장소 집중 모니터링, △FTX 자체 실시, △기동대 경력 배치, △다중이용시설 경비업체와 민·경 협력치안 체계 구축 등의 특별치안활동을 통해 주민 불안감 해소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서정순 양주경찰서장은, “다중밀집지역에 대한 선제적 범죄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등 안전한 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김태우 기자 outcar@naver.com
관내 다중밀집장소를 지정하여 지역관서에서는 출·퇴근시간 거점 근무를 하고 있으며, 수사과에서는 흉기난동 등 범죄예고 글 및 허위조작정보, 범죄영상 유포 등 온라인 커뮤니티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일부터는 경찰서장, 자율방범대, 시민경찰대, 회원들과 함께 다중밀집장소, 지하철 역사 등을 112순찰차량과 협력단체 차량등 8~10대가 합동 순찰하는 민경 어울림 순찰활동을 실시하였다.
이외에도 △CCTV 관제센터 주요 밀집장소 집중 모니터링, △FTX 자체 실시, △기동대 경력 배치, △다중이용시설 경비업체와 민·경 협력치안 체계 구축 등의 특별치안활동을 통해 주민 불안감 해소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서정순 양주경찰서장은, “다중밀집지역에 대한 선제적 범죄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등 안전한 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김태우 기자 outc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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