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데이터기반 행정을 위한 자치구간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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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옥 기자 작성일23-08-18 19:30본문
구, 전국 최초 데이터기반 행정을 위한 서울시 5개 자치구 간 업무 협약 체결
각 자치구가 보유한 데이터 공유 및 스마트 행정 업무에 공동 활용 목표
· ▲실무협의회 구성·운영 ▲각종 데이터 및 분석자원 등 분석역량 상호 교류
▲공통의 도시문제 해결 및 정책 수립 지원 등
데이터 이용 활성화 토대 마련 및 정책 연구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문제 해결에 도움 기대
전 구청장 “다양한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정책으로 주민들의 일상이 편리하도록 노력할 것”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4차 산업혁명 흐름에 맞춰,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서울 자치구 간 업무협약을 전국 최초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자치구가 보유한 데이터를 공유하고 스마트 행정업무에 공동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서초구 ▲성동구▲동대문구▲도봉구▲송파구 등 5개 자치구가 참여한다. 이는 자체 데이터분석 능력을 갖춘 자치구 간 정보공유 등을 통해 업무영역을 보다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협약 주요 내용은 ▲실무협의회 구성·운영 ▲각종 데이터 및 분석자원 등 분석역량 상호 교류 ▲공통의 도시문제 해결 및 정책 수립 지원 등이다.
이로써 구는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자치구 간 원활하고 효율적인 업무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현안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한다. 또 자치구 간 분석과제를 공동으로 수행해 과학적 정책 수립 근거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구는 데이터 이용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하고, 정책 연구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한 데이터 활용으로 더욱 정밀하고 효율적인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정책으로 주민들의 일상이 편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옥 기자 jungsung1124@naver.com
각 자치구가 보유한 데이터 공유 및 스마트 행정 업무에 공동 활용 목표
· ▲실무협의회 구성·운영 ▲각종 데이터 및 분석자원 등 분석역량 상호 교류
▲공통의 도시문제 해결 및 정책 수립 지원 등
데이터 이용 활성화 토대 마련 및 정책 연구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문제 해결에 도움 기대
전 구청장 “다양한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정책으로 주민들의 일상이 편리하도록 노력할 것”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4차 산업혁명 흐름에 맞춰,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서울 자치구 간 업무협약을 전국 최초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자치구가 보유한 데이터를 공유하고 스마트 행정업무에 공동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서초구 ▲성동구▲동대문구▲도봉구▲송파구 등 5개 자치구가 참여한다. 이는 자체 데이터분석 능력을 갖춘 자치구 간 정보공유 등을 통해 업무영역을 보다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협약 주요 내용은 ▲실무협의회 구성·운영 ▲각종 데이터 및 분석자원 등 분석역량 상호 교류 ▲공통의 도시문제 해결 및 정책 수립 지원 등이다.
이로써 구는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자치구 간 원활하고 효율적인 업무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현안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한다. 또 자치구 간 분석과제를 공동으로 수행해 과학적 정책 수립 근거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구는 데이터 이용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하고, 정책 연구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한 데이터 활용으로 더욱 정밀하고 효율적인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정책으로 주민들의 일상이 편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옥 기자 jungsung11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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