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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스마트건설 기술 활용 서울시 동영상 기록관리 적극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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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기자 작성일23-07-2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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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개발 스마트공사관리시스템(DSC), 2019년 구축 드론관제시스템(DW-CDS) 적극 활용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동영상 기록관리와 유기적인 시너지 기대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자사의 강점인 스마트 건설기술을 활용해 공사 전 과정을 촬영하는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가 부실공사와의 전쟁을 선언하며 100억원 이상 공공 공사장에 시행중인 ‘동영상 기록 관리’ 제도 확대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취지다.

대우건설은 2016년에 자체 개발한 스마트 공사관리 시스템 DSC(Daewoo Smart Construction), OSM(On-Site Monitoring)을 현장에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IoT), 정보통신기술(ICT), 지리정보시스템(GIS), 머신컨트롤(MC), 머신가이던스(MG)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서비스를 연동해 공사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공사현장 디지털 종합상황판’을 구축하고 있다. 이와 같은 자사의 스마트건설기술이 건설현장의 안전과 품질 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태우 기자   outc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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