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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에서‘경기북부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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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기자 작성일23-09-0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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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기북부사회적경제 네트워크(맹두열 이사장)는 지난 8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성호 국회의원, 양주시 박성남 부시장 및 회원사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추최하고 (사)경기북부사회적경제네트워크와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경제를 이끄는 공동체에서 주관하는 ‘경기북부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정책토론회 및 상생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사)경기북부사회적경제 네트워크는 경기북부 5개 시군(양주, 의정부, 동두천, 연천, 포천) 사회적경제협의회를 기반으로 경기남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경기북부지역에서 사회적경제의 지역적 상호협력을 위해 만든 네트워크 조직이다.

이날 정책토론회에서는 경기북부 5개 시군 사회적경제기업의 당사자들이 직접 토론자로 나서 각 시군의 사회적경제 현안과 현황에 대한 발표와 앞으로 사회적경제와 사회적경제기업들의 발전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으며, 사회적경제기업과 관계기관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또한 이날 정책토론회 이후 개최된 (사)경기북부사회적경제 네트워크 총회에서 맹두열 양주시 사회적경제협의회 회장이 이사장으로 선임되었으며, 맹두열 이사장은 현재 양주 사회적협동조합 양주도우누리 대표직과 양주시 사회적경제협의회 회장직을 역임하고 있다.

맹두열 이사장은 “앞으로 양주시 뿐 아니라 경기북부의 사회적경제의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선태 기자   art68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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