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사진뉴스] 임상섭 산림청 차장, 대전 공존 숲 발전 방안 현장 토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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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기자 작성일23-11-09 17:08본문
임상섭 산림청 차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9일 대전시 계족산에서 생명의 숲, 유한킴벌리, 국립산림과학원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전 공존 숲 발전 방안 토론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상섭 산림청 차장은 “이번 현장토론회를 계기로 ESG경영을 위한 민관 협력 공동산림사업을 확대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공존숲'은 기업의 ESG경영을 위해 산림청, 생명의숲, 유한킴벌리가 공동산림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임상섭 산림청 차장(가운데 녹색옷)이 9일 대전시 계족산에서 생명의 숲, 유한킴벌리, 국립산림과학원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전 공존 숲 발전 방안 토론회’에 참석해 토론을 하고 있다.
임상섭 산림청 차장은 “이번 현장토론회를 계기로 ESG경영을 위한 민관 협력 공동산림사업을 확대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공존숲'은 기업의 ESG경영을 위해 산림청, 생명의숲, 유한킴벌리가 공동산림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태우 기자 outcar@naver.com
임상섭 산림청 차장은 “이번 현장토론회를 계기로 ESG경영을 위한 민관 협력 공동산림사업을 확대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공존숲'은 기업의 ESG경영을 위해 산림청, 생명의숲, 유한킴벌리가 공동산림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임상섭 산림청 차장(가운데 녹색옷)이 9일 대전시 계족산에서 생명의 숲, 유한킴벌리, 국립산림과학원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전 공존 숲 발전 방안 토론회’에 참석해 토론을 하고 있다.
임상섭 산림청 차장은 “이번 현장토론회를 계기로 ESG경영을 위한 민관 협력 공동산림사업을 확대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공존숲'은 기업의 ESG경영을 위해 산림청, 생명의숲, 유한킴벌리가 공동산림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태우 기자 outc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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