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학회 - 정책심포지엄 및 학술대회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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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기자 작성일17-09-27 19:18본문
글로벌 금융학회 - 정책심포지엄 및 학술대회 주최
글로벌 금융학회(회장 오갑수 교수, 총무이사 최재웅 변호사)는 2017년 9월 27일 수요일에 여의도에 있는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새 정부의 금융정책 방향과 민생안정 방안’에 관하여 정책심포지엄 및 학술대회를 주최하였습니다.
오갑수 회장은 개회사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과 그로 인한 미국과 북한의 갈등 상황에서 금융시장과 경제활동의 위축 예방을 위한 위기관리에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하여 시행하여야 한다”고 하며, “금융과 통신 등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으로의 구조적 변신과 세계화를 위해 이번 정책심포지엄과 학술대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길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새 정부의 경제철학과 금융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정책심포지엄에서는 윤석헌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객원교수(금융행정혁신위원회 위원장)의 주도로 금융정책 과제와 그 추진방안, 중소기업 육성과 기업 구조조정 및 경제구조 개혁방향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뒤이어 ‘민생안정 대책과 금융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도 있었는데 이종욱 서울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전 국민행복기금 이사장)의 주도로 새 정부에서의 금융의 역할 재정립과 민생안정을 위한 서민금융 활성화 및 개선방안, 그리고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방안이 논의되었습니다.
총무이사 최재웅 변호사는 오늘 자리에 서태종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종구 김앤장 변호사(전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윤만호 EY한영 부회장(전 KDB금융지주 사장), 양원근 전 KB 금융지주 부사장, 백주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생경제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고 말하였다.
김태우 기자 outcar@naver.com
글로벌 금융학회(회장 오갑수 교수, 총무이사 최재웅 변호사)는 2017년 9월 27일 수요일에 여의도에 있는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새 정부의 금융정책 방향과 민생안정 방안’에 관하여 정책심포지엄 및 학술대회를 주최하였습니다.
오갑수 회장은 개회사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과 그로 인한 미국과 북한의 갈등 상황에서 금융시장과 경제활동의 위축 예방을 위한 위기관리에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하여 시행하여야 한다”고 하며, “금융과 통신 등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으로의 구조적 변신과 세계화를 위해 이번 정책심포지엄과 학술대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길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새 정부의 경제철학과 금융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정책심포지엄에서는 윤석헌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객원교수(금융행정혁신위원회 위원장)의 주도로 금융정책 과제와 그 추진방안, 중소기업 육성과 기업 구조조정 및 경제구조 개혁방향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뒤이어 ‘민생안정 대책과 금융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도 있었는데 이종욱 서울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전 국민행복기금 이사장)의 주도로 새 정부에서의 금융의 역할 재정립과 민생안정을 위한 서민금융 활성화 및 개선방안, 그리고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방안이 논의되었습니다.
총무이사 최재웅 변호사는 오늘 자리에 서태종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종구 김앤장 변호사(전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윤만호 EY한영 부회장(전 KDB금융지주 사장), 양원근 전 KB 금융지주 부사장, 백주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생경제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고 말하였다.
김태우 기자 outc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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