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2017년 11월중 43개사 2억3천199만주 의무보호예수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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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기자 작성일17-10-31 15:33본문
2017년 10월 31일 --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일정기간 동안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하도록 한 주식 총 43개사 2억3천199만주가 2017년 11월중 해제될 예정이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7천21만주(3개사), 코스닥시장 1억6천178만주(40개사)다.
2017년 11월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전월(2017년 10월, 2억5천565만주) 대비 9.3% 감소했으며, 지난해 동월(2016년 11월, 2억181만주) 대비 15.0% 증가하였다.
김태우 기자 outcar@naver.com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7천21만주(3개사), 코스닥시장 1억6천178만주(40개사)다.
2017년 11월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전월(2017년 10월, 2억5천565만주) 대비 9.3% 감소했으며, 지난해 동월(2016년 11월, 2억181만주) 대비 15.0%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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