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광적면 방위협의회, 설 명절 맞아 군 장병 등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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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배 기자 작성일19-01-31 12:46본문
양주시 광적면 방위협의회(회장 황돈주)는 지난 28일 민족 최대의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군부대와 파출소, 119안전센터, 지역방위근무자, 자율방범대 등을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광적면 방위협의회는 지역의 완벽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지역경제와 훈련, 치안유지 등에 노고가 많은 지역방위근무자를 찾아 위로와 격려를 진행해 왔다.
이날 전달된 위문품은 광적면 방위협의회 회원들이 자율적으로 기탁해 마련했다.
황돈주 회장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국토방위에 힘쓰는 국군장병들과 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경찰관 등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근무에 성실히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윤배 기자 outcar@naver.com
광적면 방위협의회는 지역의 완벽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지역경제와 훈련, 치안유지 등에 노고가 많은 지역방위근무자를 찾아 위로와 격려를 진행해 왔다.
이날 전달된 위문품은 광적면 방위협의회 회원들이 자율적으로 기탁해 마련했다.
황돈주 회장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국토방위에 힘쓰는 국군장병들과 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경찰관 등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근무에 성실히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윤배 기자 outc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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