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증진 및 실직자 취업의지 고취 등을 위한 업무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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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기자 작성일19-02-13 14:42본문
구리고용복지플러스센터 –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구리고용복지+센터(소장 고민진)와 구리시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박용천)는 ‘19.2.12.(화) 14:00 구리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정신건강 증진 및 실직자 취업의지 고취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구리 지역사회 내 실직 또는 고용불안정으로 인해 발생되는 우울감 등 스트레스 상황을 경감시키고 정신건강 증진을 통해 취업의지를 고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또한 마음건강을 위한 교육,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정신질환 예방 및 생명존중 개선활동 등에 협력하게 된다.
특히,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19.2월부터 매월 네 번째 주 수요일 11시에 구리고용복지+센터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전문가들이 우울증 및 스트레스 예방교육과 우울증 선별검사, 고위험군 상담 연계 등 통합 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고민진 구리고용복지+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직 등 경제적 위기상황이 지속되어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를 받는 구직자들에게 전문적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여 재취업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고,박용천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건강 취약 대상자를 위한 찾아가는 이동상담과 교육을 통해 구리시민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키고 더 나아가 재취업을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광재 기자 outcar@naver.com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구리고용복지+센터(소장 고민진)와 구리시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박용천)는 ‘19.2.12.(화) 14:00 구리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정신건강 증진 및 실직자 취업의지 고취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구리 지역사회 내 실직 또는 고용불안정으로 인해 발생되는 우울감 등 스트레스 상황을 경감시키고 정신건강 증진을 통해 취업의지를 고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또한 마음건강을 위한 교육,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정신질환 예방 및 생명존중 개선활동 등에 협력하게 된다.
특히,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19.2월부터 매월 네 번째 주 수요일 11시에 구리고용복지+센터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전문가들이 우울증 및 스트레스 예방교육과 우울증 선별검사, 고위험군 상담 연계 등 통합 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고민진 구리고용복지+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직 등 경제적 위기상황이 지속되어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를 받는 구직자들에게 전문적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여 재취업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고,박용천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건강 취약 대상자를 위한 찾아가는 이동상담과 교육을 통해 구리시민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키고 더 나아가 재취업을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광재 기자 outc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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