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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이 무대포로 장애인 행세한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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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숙 기자 작성일18-09-1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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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소요산행 전철안에서 양심없는 비장애인 처음엔 장애인용 스쿠터가 있기에  당연히 장애가 있는줄...

9월13일 22시20분경 1호선 소요산행 전철안에서 믿기힘든 장면이 연출되었다.

스쿠터로 좌석 3개를 가로로 막은 상태에서 스쿠터가 아닌 전철 의자로 옮겨 앉아 부채로 바람을 일으키며 스쿠터 바닥을 청소를 하는가하면 거구의 몸으로 넓게 차지한 자리에서 안하무인으로 자기집 안방인양 다리를 수시로 책상다리로 앉거나,다리를 쭉 뻗으며 전철안 시민에게 피해를 주며 전철이 정차했을때 새롭게 승차한 사람이 그자리에 앉으려하자 발끝으로 밀어서 앉지 못하게 하는 눈꼴시린 장면이 카메라에 찍혔다.

또한 전철안에서 고성방가를 일으키며 큰소리로 계속 통화하를 하자 지켜보다 못한 할머니 한분이 주의를 주자,옆에 비장애인 남편으로 추정되는 한남자와 비장애인여자가 함께 할머니에게 마구 욕을 하는 장면을 목격하며.장애자도 아닌 사람들이 무엇때문에 장애인용 스쿠터를 타고 다니며 장애인 행세를 하며 행패에 가까운 소란을 피우고 다니는지 알수가 없다.

전철안 시민들은 이구동성으로 질서를 안지키고 정상인이 장애인 행세를 하며 나혼자만 편하면 된다는 이런 시민의식이 없어져야 한다며 전철안 승객들은 한입으로 말하였다.
권윤숙 기자   bwk63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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