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저소득층 주거 환경 개선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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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기자 작성일19-03-12 15:10본문
올해 11월까지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대상 집수리 사업 추진
수선 유지 급여지원, 에너지효율 개선, 서울시 희망 집수리 사업, 소규모 집수리
사업 등 4개 사업에 총 403가구 9억여원 지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역 내 저소득층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19년 저소득층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내용은 4개 분야로 ▲수선 유지 급여지원 ▲에너지효율 개선 ▲서울시 희망 집수리 사업 ▲소규모 집수리 사업 등이며 신청 접수 후 총 403가구를 선정해 9억여 원을 지원한다.
먼저 「수선 유지 급여지원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중 주택을 소유한 실 거주자를 대상으로 38가구에 총 2억 3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주택 상태에 따라 가구당 차등 지원한다.
김태우 기자 outcar@naver.com
수선 유지 급여지원, 에너지효율 개선, 서울시 희망 집수리 사업, 소규모 집수리
사업 등 4개 사업에 총 403가구 9억여원 지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역 내 저소득층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19년 저소득층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내용은 4개 분야로 ▲수선 유지 급여지원 ▲에너지효율 개선 ▲서울시 희망 집수리 사업 ▲소규모 집수리 사업 등이며 신청 접수 후 총 403가구를 선정해 9억여 원을 지원한다.
먼저 「수선 유지 급여지원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중 주택을 소유한 실 거주자를 대상으로 38가구에 총 2억 3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주택 상태에 따라 가구당 차등 지원한다.
김태우 기자 outc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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