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권역, 통합사례관리 대상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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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찬 기자 작성일18-07-17 17:34본문
호원2동 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최석문)는 지난 14일 의정부 중앙로타리클럽(회장 지성훈)과 함께 통합사례관리 대상가구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대상가구는 비위생적인 상태가 지속되어 지난달 23일 의정부시 가족봉사단이 청소 및 집안 정리정돈 등을 실시했지만 거주지가 낡고 전등 및 장판 등이 노후하여 추가적인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호원2동 복지지원과에서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의정부 중앙로타리클럽에 지원을 요청해 대상가구에 필요한 도배, 장판 및 전등 교체, 싱크대 청소 등을 진행했다.
개선사업 수혜자는 “너무나 감사하고 앞으로 열심히, 건강하게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원찬 기자 outcar@naver.com
대상가구는 비위생적인 상태가 지속되어 지난달 23일 의정부시 가족봉사단이 청소 및 집안 정리정돈 등을 실시했지만 거주지가 낡고 전등 및 장판 등이 노후하여 추가적인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호원2동 복지지원과에서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의정부 중앙로타리클럽에 지원을 요청해 대상가구에 필요한 도배, 장판 및 전등 교체, 싱크대 청소 등을 진행했다.
개선사업 수혜자는 “너무나 감사하고 앞으로 열심히, 건강하게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원찬 기자 outc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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