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늘 낮 12시 영등포 해군호텔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2019년 (사)장애인 교통.문화 총연합회 시무식'에서 내외빈 2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를 하고 교통사고 장애인의 권익보호를 위해 애쓴 유공자에게 서울시장 표창장을 수여 했다.

장애인 교통.문화 총 연합회장은 자동차 사고 후유장애인의 권익보호와 자활지원 등을 위해 설립된 협회 라며 취업 일자리 창출 창업 재활 지원, 교통안전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장애인 교통 문화 총연합회는 전국에 4개의 협회 125지회를 두고 있다
김태우 기자   outca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