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민의 "사랑의 책" 5만권 발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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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리 기자 작성일18-08-21 20:33본문
강남구에 위치한 (사)해외동포책보내기협의회는 정순균(강남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8월22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가재월로 167 번길 29 에서 해외동포와 국내 소외지역에 보낼 도서 발송식과 기증식을 갖는다.
이날 강남구민의 정성을 담은 도서 5만권 기증식과 라오스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수도방위사령부 해군 순항함(14개국) 충북 제천에 작은 도서관 충남 청양군 애국자마을 등에 3만5천권 발송식도 할 예정이다.
참석자는 이민섭(전 문체부장관) 라오스 스파노봉 국립대학교 한국어과 교수 신태식 한국노동문화 예술단장등 해동협 봉사위원 50여명이 참석한다.
이어서 연변 조선족(연변기업가협회 허덕환회장)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러시아(사할린) 동포에게 보낼 한복디자이너 고 메종드 이영희 선생님의 한복200벌 기증식도 병행한다.
캄보디아 한인회 박현옥 회장도 캄보디아에서 한국방문하여 참석 봉사와 나눔을 함께한다.
이리리 기자 outcar@naver.com
이날 강남구민의 정성을 담은 도서 5만권 기증식과 라오스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수도방위사령부 해군 순항함(14개국) 충북 제천에 작은 도서관 충남 청양군 애국자마을 등에 3만5천권 발송식도 할 예정이다.
참석자는 이민섭(전 문체부장관) 라오스 스파노봉 국립대학교 한국어과 교수 신태식 한국노동문화 예술단장등 해동협 봉사위원 50여명이 참석한다.
이어서 연변 조선족(연변기업가협회 허덕환회장)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러시아(사할린) 동포에게 보낼 한복디자이너 고 메종드 이영희 선생님의 한복200벌 기증식도 병행한다.
캄보디아 한인회 박현옥 회장도 캄보디아에서 한국방문하여 참석 봉사와 나눔을 함께한다.
이리리 기자 outc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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