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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페이회사 네오에프피아 피해자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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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숙 기자 작성일19-02-1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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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에프피아> 창립이래 10만 회원에 육박

2016년 8월 4일 설립한 <네오에프피아> 대표 노재근회장은 창립이래 10만 회원에 육박할 만큼 성장해왔다.

노재근 회장은 회사의 위치도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 1로 168 우림 라이온스밸리 A동 1501에 본사를 두고<네오에프피아>는 어렵게 사는 서민층 지역에서 서민층 국민들을 상대로 대국민 사기극을 벌인 것이다.

<네오에프피아>가 그동안 이렇게 크게 성장한 이면에는 극심한 불경기가 한몫을 했다.

<네오에프피아>는 작은돈조차도 소중하게 아껴쓰는 서민들을 상대로 <네오에프피아>의 대표 노재근 회장은 각종 세금, 관리비, 전기세, 통신요금, 카드대금등 필수 생활경비를 네오에프피아를 통해 결재할때 결재금액의 5%를 쇼핑페이로 돌려주어, 회원들이 사고자 하는 물건들을 네오쇼핑몰에서 구매할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였었고,거기에다 회원을 추가로 모집해올때 남다른 승급제도를 통해 <네오에프피아>를 발판으로 신분 상승의 기회를 잡으라고 수많은 선량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며 가입해논 상태에서 <네오에프피아> 노재근 회장은 슬슬 사기행각의 본심을 드러내었다.

회원들이 결재하기위해 선입금 해논 현금을 몇달째 묶어놓고, 아무것도 모르는 피해자들에게 U214 전산장애를 해결하기 위해 곧 투자자를 유치할 예정이니 기다려달라고하며 계속 회원들을 다시한번 기망하는 뻔뻔한 행동을 반복하고 있다.

앞서서 말한 U214장애는 다름이 아니라 잔고부족이였던것이다.
현재 피해 당사자 회원들은 대부분 못배우신 어르신들이 많으며, 노재근회장은 회원들에게 스스로 전산장애 해결 시점을 몇차례 밝힌바 있지만, 계속 회장으로서 스스로 한 약속을 지키지 않은체, 계속 차일피일 미루고만 있는 상태다.

회원들은 <네오에프피아>를 제대로 조사해줄것과 무엇보다 해외 도피 가능성이 높은 노재근 회장을 상대로 고발 조치함과 더불어 출국 정지 조치와 함께 피해보상 받을수 있기를 바란다고 수많은 회원들은 한목소리로 말하고 있다.
권윤숙 기자   bwk639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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