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중 확대간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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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권 기자 작성일19-10-04 18:58본문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10월 2일 8시 시청 대강당에서에서 국·단·소·권역동장 및 부서장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시 주요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의정부시-시바타시 우호교류 30주년 기념행사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잇기 사업 ▲2019년 제2차 대응지원 및 미래교육 지원 ▲범죄예방 방법시설 지원사업 추진 ▲경전철 해지시지급금 청구소송 선고에 따른 대응방안 ▲자일동 균형개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 ▲2019년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의정부 하수도 기술진단 용역 추진 등 16개의 역점과제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부서별 협조사항 등을 공유했다.
안병용 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라 경기, 인천, 강원도 전 지역이 중점관리대상 지역으로 선정된 것과 관련, 이동 통제초소 설치에 따른 비상근무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당초 계획했던 축제 및 행사 취소에 따른 사후 대처를 철저히 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김태권 기자 outcar@naver.com
주요 안건으로는 ▲의정부시-시바타시 우호교류 30주년 기념행사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잇기 사업 ▲2019년 제2차 대응지원 및 미래교육 지원 ▲범죄예방 방법시설 지원사업 추진 ▲경전철 해지시지급금 청구소송 선고에 따른 대응방안 ▲자일동 균형개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 ▲2019년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의정부 하수도 기술진단 용역 추진 등 16개의 역점과제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부서별 협조사항 등을 공유했다.
안병용 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라 경기, 인천, 강원도 전 지역이 중점관리대상 지역으로 선정된 것과 관련, 이동 통제초소 설치에 따른 비상근무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당초 계획했던 축제 및 행사 취소에 따른 사후 대처를 철저히 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김태권 기자 outc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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