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출을 자제하게 되자 게임의 수요가 크게 증가함으로써. 이에 따르는 문제점도 야기 되고있다.

최근 게임사에 등록된 아이템를 도용한 해킹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본인이 이용하지 않는 게임을 통한 아이템 피해까지 발생하고 게임사측의 근본적인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주식회사 웹0 에서 출시한  r0 온라인의 게임상에서 캐릭터를 생성하고 게임을 이용 하던 도중  이모씨는  게임상에서 사용되는 유료 아이템을 구매하였다.


그러나 게임을 이용 하는도중 해킹을 당하였고, 해당업체에  신고를 하였으나, 해당업체에서는 묵묵부답이었다.
이에 경찰서에 해킹 신고접수를 하고 해당업체 관계자를 찿아갔으나 만나 주지도 않고 기다려 달라는 답변만 돌아왔다.
1:1문의로 수차례 문의했으나 같은 답변만 받았다.


해킹범은 피해자의 아이템 전부를 게임상에서 판매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업체에서는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
경찰서에서 해킹으로 판명이 났으며, 해당 게임사는 원격조종 해킹은 이용자의 과실이라면서 해킹범으로부터 피해 입은 부분에 대하여 아무런 대책이 없으며,
해킹범이 이용하고 있는 계정에서 해킹 아이템을 취득하게 된 경위에 대해서 조사를 한다거나 계정을 정지시키는 등의 조치도 전혀 취하지 않고있다.


이렇게 해당 게임사가 해킹범을 방치하는 동안 해킹범은 범죄를 이어가고 있다.


이모씨와 또다른 피해자들은  웹0게임사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정진영   aigvip564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