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암 산림청장,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벌채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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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권 기자 작성일21-05-17 18:50본문
최병암 산림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17일 오후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장남리 입목 벌채 현장을 찾아 허필홍(오른쪽 세 번째) 홍천군수 등 관계자들과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최 청장은 이 자리에서 두촌면 장남리 인근은 산림병해충 방제를 위해 대면적 벌채가 허용된 지역으로 보고 받고 "산림경관과 생태를 고려하여 보다 자연친화적인 벌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오른쪽 첫 번째)이 17일 오후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장남리 입목 벌채 현장을 찾아 허필홍(가운데) 홍천군수 등 관계자들과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최병암 산림청장(왼쪽 두 번째)이 17일 오후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장남리 입목 벌채 현장을 찾아 허필홍(왼쪽 첫 번째) 홍천군수와 벌채 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
김태권 기자 outcar@naver.com
최 청장은 이 자리에서 두촌면 장남리 인근은 산림병해충 방제를 위해 대면적 벌채가 허용된 지역으로 보고 받고 "산림경관과 생태를 고려하여 보다 자연친화적인 벌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오른쪽 첫 번째)이 17일 오후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장남리 입목 벌채 현장을 찾아 허필홍(가운데) 홍천군수 등 관계자들과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최병암 산림청장(왼쪽 두 번째)이 17일 오후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장남리 입목 벌채 현장을 찾아 허필홍(왼쪽 첫 번째) 홍천군수와 벌채 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
김태권 기자 outc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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