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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소기업수출협의회, 김명자회장 한국중소기업의 세계 명품화를 위해 '안드로메다 명품관'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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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미 작성일21-05-3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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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국중소기업수출협의회 우수제품 홍보 위해 '안드로메다 명품관' 입점

세계명품도약, 조달청 벤처나라 혁신물품지정-물품 6월 등록 'TRAS UV-C 공기 살균 시스템'

 

[검경신문]사회/이순미기자 = 지난 26일 한국중소기업수출협의회 김명자 회장과 마이더스케이 주식회사 이승구 대표 ,제이에스엠글로벌(주) 이순미 대표, 검경신문사 취재 본부 일행이 코로나19 시대에 주목받고 있는 'TRAS UV-C 공기 살균 시스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홍보에 발벗고 나섰다.

 
한국중소기업수출협의회는 2019년 12월 15일 한국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 및 상생에 적극 협조하여 국정 핵심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창립한 순수민간단체로 2016년 부터 남동구중소기업판매장을 운영하고 이번 한국우수제품 중 세계명품화를 위해 안드로메다 명품관을 방문하여 입점하고 국내 최초 'TRAS UV-C 공기 살균 시스템'의 우수성을 알리고, 인천시민의 코로나 19 감염 예방과 건강증진 또한 돕고자 '인천을 만드는 사람들' 명예회장으로 위촉받아 소상공인, 00교회등 무료기증을 하였다. 

김명자 회장의 안드로메다 명품관의 방문은 코로나19 시대에 중소기업인들의 판로확장과 우수제품 홍보를 위해 전국을 순회를 뛰어 넘어  'TRAS UV-C 공기 살균 시스템'을 세계 명품으로 알리는 중요한 횡보다.  또한 제이에스엠글로벌(주)은  남동구청 1층 중소기업우수제품전시판매장을 2016년부터 운영하여 남동구 구민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한국에 우수제품을 세계명품화 하기 위해 안드로메다 명품관을 소래포구 1층에 운영하고 있다.

이번 김명자 회장의 안드로메다 명품관 입점은  'TRAS UV-C 공기 살균 시스템'을 국내외 판로개척과  명품화의 가속도를 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김명자 회장의 국익을 위한 횝보를 통해  전통음식을 통한 세계인의 건강과 국민밥상을 지켜가는 그녀의 지난시간이 모든 이들의 입을 통해 요리 연구가란 직업을 얻게 된 연유를 알게 되었다.

 'TRAS(The Realtime Air-sterilzation System)'는 인체에 무해한 에어컨용 살균 모듈로 (주)아이디얼에서 LED 세계 3위 업체인 '서울바이오시스'의 UV-C LED 'Violeds'기술과 업무협약하여 개발했다.여기에 'TRAS UV-C 공기 살균 시스템'은 표면 살균 능력은 1초 만에 99% 살균하며 공기 살균 능력은 30분만에 99% 살균 능력의 시험 성적서를 가지고 있으며 소비전력 또한 하루 8시간 사용시 한달 전기 사용료는 4천원 이하의 금액으로 저렴한 운영이 가능하며 세척 유지 보수가 용이하다.


김명자 회장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UV-C살균 모듈이 장착된 'TRAS' 제품이 공기 살균기 제품 중에서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살균할 수 있을 것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그는 또 밀폐된 실내 공기질 향상을 위해서는 에어컨 세척은 필수이며 현재 공기 살균에 대한 대안이 거의 없는 시장에서 'TRAS' 제품은 타 경쟁사에 비해 에어컨 세척 유지보수 할 수 있는 유일한 장점이 있다.

 
'TRAS UV-C 공기 살균 시스템' 제품은 에어컨외에도 온풍기, 송풍기, 공조장치 등에 설치 가능하며 바이러스(COVID-19)는 물론, 세균과 곰팡이균 모두 사멸 시켜 다중시설에 필수적으로 설치 될 수 있는 조달청 벤처나라에 혁신물품지정 등록중에 있고, 에어컨용 공기 살균기 특허 제10-2232805호를 받은 'TRAS UV-C 공기 살균 시스템'은 인증기관 2곳에서 99% 살균력을 인증 받은 제품들이다.

 한국중소기업수출협의회 김명자 회장은 코로나 19 경제적 위기 속에서 중소기업이 살아야 하고, 세계 명품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혈세를 아끼고  국익을 위해 중소기업 판로개척과 중소기업판매장 운영이 민간위탁이 대두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앞으로도 순수한 국익의 여왕으로 세계시장에 우리나라 우수제품을 알리는 그녀의 횡보를 기대해 본다.
이순미   sun@jsmsh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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