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생활 속 불편 사항 행복마을관리소에 문의하세요!
페이지 정보
김선태 기자 작성일22-04-06 12:07본문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 및 주민문화프로그램 운영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의정부1동 경기 행복마을관리소(가능로152번길 14, 지하1층)와 의정부2동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신흥로222번길 14, 2층)를 운영하고 있다.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불법광고물 제거 ∆취약지역 안전순찰 ∆취약계층 집수리 ∆공구대여 등 주민을 위한 편의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2021년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사례발표회에서 장려를 수상한 의정부시는 지난해 원데이클래스 진행, 공유공간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특히 폐자원 재활용을 위한 ‘빈 용기 다오, 세제 담아 줄게~’, ‘헌 우유 팩 다오, 새 휴지 줄게~’ 등 행복마을 리필창구 운영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관리소는 올해도 주민 생활에 밀접한 특색사업 발굴로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남윤현 일자리정책과장은 “올해 행복마을관리소에서 단순 생활편의서비스 제공뿐 아니라 주민들과 화합하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계획 중이다”며 “관리소가 지역주민의 소통과 공감의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선태 기자 art6885@naver.com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불법광고물 제거 ∆취약지역 안전순찰 ∆취약계층 집수리 ∆공구대여 등 주민을 위한 편의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2021년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사례발표회에서 장려를 수상한 의정부시는 지난해 원데이클래스 진행, 공유공간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특히 폐자원 재활용을 위한 ‘빈 용기 다오, 세제 담아 줄게~’, ‘헌 우유 팩 다오, 새 휴지 줄게~’ 등 행복마을 리필창구 운영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관리소는 올해도 주민 생활에 밀접한 특색사업 발굴로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남윤현 일자리정책과장은 “올해 행복마을관리소에서 단순 생활편의서비스 제공뿐 아니라 주민들과 화합하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계획 중이다”며 “관리소가 지역주민의 소통과 공감의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선태 기자 art6885@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