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 신문사 신임 지사장 임명식 및 지사장 간담회 > 사회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

광고상담문의

1666-0073

평일 AM 09:00~PM 20:00

토요일 AM 09:00~PM 18:00

사회
Home > 사회 > 사회

㈜검경 신문사 신임 지사장 임명식 및 지사장 간담회

페이지 정보

김선태 기자 작성일22-01-22 14:42

본문













㈜검경 신문사(대표 김태우)가 1월 21일 오후 4시 경기도 양주 운영본부 사무실에서 검경 신문사의 신임 지사장 임명식 및 지사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21일 임명식과 지사장 간담회는 김태우 대표(총회장), 이경석 사장, 김영균 총괄본부장, 김선태 선임기자, 강길홍 지사장(강원도지사), 박성범 지사장(전남지사), 김진수 지사장(구리,남양주지사) 등이 참석하였고 코로나로 인하여 조촐하게 신임 지사장 임명식 및 지사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신임 지사장 임명장 수여식은 김태우 대표((총회장)가 임명장을 수여 했으며 이경석 사장이 참석 지사장들에게 감사와 환영의 말을 전하면서 앞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하여 정직한 보도를 하며 불법, 비리, 등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품격을 잃지 않은 검경 신문사 지사장들이 되어 주길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2018년 이후 중단됐던 지면 신문을 올해 다시 재발간하기로 협의하였으며 김영균 총괄본부장은 검경 신문사 발전을 위한 운영방침과 지면 신문 발행에 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참석한 지사장들은 정론지를 발간하는 검경 신문 의 소신과 가치를 지키는데 필요한 역할을 다할 것이며, 검경 신문이 주최, 주관하는 교육과 공익을 위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했다.

또한, 김태우 대표(총회장)는 신임 지사장들에게 지사를 운영하다 보면 많은 우여곡절과 여러 유혹이 있을 수 있으니 서로 소통하며 협력하고 본사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고 기자들의 역량 강화에 힘써주고 정론지를 발간하는 언론사의 기자로서 품위를 훼손하지 않는 지사장들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선태 기자   art6885@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주)검경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제호:(주)검경신문사 대표번호:1666-0073 대표:김태우   주소:의정부시 비우로 92번길 15, 2층
등록번호:경기아51893 정기간행물 등록번호:경기아51893 사업자등록번호:386-87-01092 개인정보관리책임자:김태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