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신문사(대표 김태우)가 지난 6월 26일 오후 4시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검경신문사 중앙본부 사무실에서 검경신문사 운영위원회 정기회의 및 SNS(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신입 기자 임명식을 개최했다.

26일 운영위원회 정기회의에는 김태우 대표, 운영위원회 김상근 위원, 이화식 위원, 이미숙 위원이 참석했고 취재국에는 이상록 취재국장, 김선태 선임기자, 이성옥 선임기자가 참석하였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로 인해 중단됐던 (주)검경신문사 평생교육원 운영 재개와 다양한 방송 콘텐츠 개발에 관한 여러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특히 인공지능(AI)기술을 이용한 미래지향적 방안들이 구체적으로 논의 되었다.

운영위원회 정기회의에 이어, (주)검경신문사 SNS(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기자단 신입 기자(김주아) 임명식이 진행되었다.

SNS 기자 임명장 수여식은 김태우 대표가 임명장과 기자증을 수여했으며,김주아 (SNS 신입 기자) 에게"앞으로 기자의 사명감을 가지고 공인으로서 국민을 위해 앞장서서 신속하고 빠르게 기사를 보도 해주길 바란다고" 하였다.

또한 김태우 대표는“요즘 언론 보도는 '온라인상에서 가장 빠르게 퍼져나가는 것 같다' 며 구독자 눈높이에 맞춘 발 빠른 정보로 도움을 주고, (주)검경신문사를 알릴 수 있는 홍보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발굴, 적극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검경신문사 SNS 기자단은 앞으로 각 지역 검경신문사 소속 지사에 근무하면서 조직적인 활동을 통해 서로 간의 정보를 교환하고 기사를 공유하면서 SNS를 통해 국민들에게 폭넓고 더 나은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김선태 기자   art68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