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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광 의정부시 부시장,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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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기자 작성일22-04-1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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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광 의정부시 부시장은 4월 12일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허브센터의 지원사업 현황과 콘텐츠 창작 및 창업 환경조성을 위한 시설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경기 북부문화창조허브는 경기도와 의정부시가 주관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산학민관 협업사업으로 2015년 개소했으며,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들을 위해 제작·디자인 솔루션 랩, 라이브커머스, 창작터(메이커 스페이스), 창작마켓 북작북작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또한 MDC(제작·디자인·콘텐츠) 융합을 통해 그 가치와 산업을 고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유니버설 디자인 지원, 융합콘텐츠 제작지원, 제작(메이커)프로젝트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시설은 입주기업과 예비창업자에게 사무공간을 마련해주는 스타트업 오피스와 공유오피스가 있으며 3D프린터와 레이저커터, CNC조각기 등의 장비가 마련되어 있는 장비지원실이 있다. 또한 입주사 전용 회의실인 팜업룸과 편의를 위한 오픈키친 및 여성 휴게공간 등이 있다.

안동광 의정부시 부시장은 “코로나19로 스타트업의 현장 홍보의 기회가 적어진 아쉬움 속에서도 본 사업이 스타트업의 판로지원 발판이 될 것이며 의정부시 시민들에게도 우수한 아이디어를 접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창업생태계 연결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선태 기자   art68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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