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나눔 실천의 주인공들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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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기자 작성일22-04-01 17:04본문
서대문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 홍제천 폭포마당에 조성
31일 홍제천 폭포마당에서 열린 ‘서대문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 제막식에서 문석진 구청장(맨 왼쪽)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는 100가정보듬기 등으로 이웃에 온정을 전한 266명의 명패를 제작해 이곳에 비치했다.
31일 홍제천 폭포마당에서 열린 ‘서대문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 제막식에서 문석진 구청장(왼쪽 아홉 번째) 등 참석자들이 제막 후 박수를 치고 있다. 구는 100가정보듬기 등으로 이웃에 온정을 전한 266명의 명패를 제작해 이곳에 비치했다.
31일 홍제천 폭포마당에서 열린 ‘서대문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 제막식에서 문석진 구청장이 기부자 등 행사 참석자들에게 시설을 소개하고 있다. 구는 100가정보듬기 등으로 이웃에 온정을 전한 266명의 명패를 제작해 이곳에 비치했다.
김태우 기자 outcar@naver.com
31일 홍제천 폭포마당에서 열린 ‘서대문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 제막식에서 문석진 구청장(맨 왼쪽)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는 100가정보듬기 등으로 이웃에 온정을 전한 266명의 명패를 제작해 이곳에 비치했다.
31일 홍제천 폭포마당에서 열린 ‘서대문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 제막식에서 문석진 구청장(왼쪽 아홉 번째) 등 참석자들이 제막 후 박수를 치고 있다. 구는 100가정보듬기 등으로 이웃에 온정을 전한 266명의 명패를 제작해 이곳에 비치했다.
31일 홍제천 폭포마당에서 열린 ‘서대문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 제막식에서 문석진 구청장이 기부자 등 행사 참석자들에게 시설을 소개하고 있다. 구는 100가정보듬기 등으로 이웃에 온정을 전한 266명의 명패를 제작해 이곳에 비치했다.
김태우 기자 outc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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