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증 인가 법무 법인 예일 중앙 엄운용 대표 변호사는 ㈜검경신문사 상임고문 위촉 및 업무 협조 협약식을 가져
법무 법인 예일 중앙은 개인(기업) ＂고문 변호사 맺기 운동 사업” 기획
법무법인 예일 중앙은 법무부로부터 공증 인가를 받아 대국민 봉사로 민간 조정기구인 [한국화해 조정원] 설립
아가펠(AGAPE.L) 소송 공익 지원 센터 운영으로 취약 계층을 위한
저렴한 선임료, 무료 변론 지원



지난 22일 1시 서울 서초구 에 위치한 법무법인 예일 중앙 엄운용 대표 변호사와 ㈜검경신문사의 상임고문 위촉장 수여와 상호 업무협조 협약식 을 가졌다.
위촉 받은 엄운용 대표 변호사는 전주 지법 판사 출신으로 판결된 사건을 구독자에게 뉴스를 보도할 수 있게 협조하기로 했다.

엄운용 대표 변호사는 연수원 23기로 인천, 대전, 군산, 전주 지법 판사를 역임하며 민사 사건 조정률 전국 1위를 받았고 사례도 발표한 업적을 가지고 있다.

법무 법인 예일 중앙은 천만인 개인이나 기업의 고문 변호사 맺기 운동 본부를 기획하여 개인 주치의와 같이 가까운 친구가 되어주는 개인(기업) 고문 변호사 맺기 운동이다.

▲월 1회 사업장 방문 상담 ▲식사, 운동 ▲상속 포함 재산 관리 투자 상담, ▲건강 및 인생사 상담, ▲VIP SOUL-MATE MATCHING ▲사업상 서로 돕는 베프 Be.F 추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저렴한 고문료 월 1시간 고문 기준 개인은 월 1만원 ~ 10만원, 기업은 월 20~30만원 이고 기초 수급 대상자 등 취약 계층에게는 무료로 법률 변호 상담을 해주어 사회 기여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건물 매매 계약서, 임대차 계약서, 투자 계약서 등을 작성할 때 변호사의 사전 검토가 수억의 손해 발생을 막아줄 수 있고, 스스로 잘 알지 못하고 있는 위법 행위 습관을 체크 해주어 큰 불행을 미리 예방하며 기업의 경우 사외법무실로 운영할 수도 있고, 준법지원인 역할을 할 수도 있다.

법무법인 예일 중앙이 법무부로부터 공증 인가를 받으면서 대국민 봉사로 민간 조정 기구인 [한국 화해 조정원]을 설립하고, 민사 대여금, 가사 재산 분할, 양육비 사건 등에 대해 신청을 받아 화해 조정을 통해 법무 처리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며 친절하고 고급화된 화해 조정 기법으로 법적 분쟁 상태의 조속한  해결에 기여하고 집행 가능한 공증 서류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법무 서비스를 하고 있다.

법무법인 예일 중앙은 아가펠(AGAPE.L) 소송 공익 지원센터 운영으로 소송업무가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는 경제적 취약 계층을 위해 저렴한 선임료, 무료 변론으로 소송 업무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승소 후 상대방으로부터 받는 소송 비용과 소송 구조 제도 등을 활용한다.

엄운용 대표 변호사는 시, 구청으로부터 인. 허가를 받고 노인 장기 요양 급여 시설인 치매 노인 돌봄 학교를 4개 소를 개설하여 사회적 행복 지수를 높이는데 기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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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옥기자   jungsung11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