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4일 월요일 오전9시 창원시 상남동 강기윤의원 사무실에서 창원시 개발제한구역 주민연합회와 간담회가 있었다.

우선 강기윤의원과 유인수회장, 임원진 인사후 창원시 개발제한구역 전면해제에 대해 논의를 시작하였다.
강기윤의원은 개발제한구역 해제는 2002년 김대중 정권의 공약사항이었다.

2002년도 경상남도 도의원재직중  도의원 단상에서 수도권및 5대 광역시는 부분해제를 기초단체는 전면해제를  발표를 하였으나
창원권은 지켜지질 않았다 라고 말하였다.

그러므로 헌재에 위헌으로  인한 헌법소원을 해야한다고 했다.
이또한 2004년 속기록에 있으며 지침서에도있으니 찾아보면 나온다.라고 했다.

또한 국토교통부 장관및 실무진면담을 하여 창원시 개발제한구역 전면해제를 요구해야한다 라고 했다.

유인수 창원시 개발제한구역 주민연합회 회장은 청와대비서실 관련국회의원 국토교통부 실무진
경상남도 도청실무담당  창원시청실무담당 지역구내 5분의 국회의원을 만나서 창원시 개발제한구역 전면해제 관련서류와
국회방문기사등을 제출하고 전면해제를 호소 하고있다.라고 말을했다.

한편 고평석창원시 개발제한구역 주민연합회 수석부회장은 행정규칙인 건설부고시 258호 수도권및 광역시와 묶여있는 창원권(마산.창원.진해.김해일부.함안일부)이 변경고시 창원권은 제외한다라고 변경만 해주면 창원시권은 개발제한구역 전면해제를 할수있다
라고 말했다.

강기윤의원은 의원비서실에 창원시 개발제한구역 주민연합회 관련자료를 받아서 취합 자료를 보강작업해서
국토교통부 장관과 실무진에게 제출하고  청와대에도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약속하며 창원시 개발제한구역 주민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마치고 인사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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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취재기자   007bonder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