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암 산림청장, 울진 금강소나무숲 지키기 위한 총력 대응
페이지 정보
김태우 기자 작성일22-03-07 11:24본문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울진군 금강소나무숲 지키기 위해 화마와 밤샘 사투
최병암 산림청장(왼쪽)이 6일 오후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일대 산불현장을 돌며 금강소나무숲을 지키기 위한 방화선 구축 지시를 하고 있다.
최병암 산림청장(앞 오른쪽)이 6일 오후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일대 산불현장을 돌며 금강소나무숲을 지키기 위한 방화선 구축 지시를 하고 있다.
최병암 산림청장(오른쪽)이 6일 오후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일대 산불현장에서 금강소나무숲을 지키기 위해 화마와 사투를 벌이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을 격려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이 6일 오후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일대에서 금강소나무숲을 지키기 위해 화마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경북 울진군 북면 산불 발생 사흘째인 6일 수시로 바뀌는 풍향과 강풍 및 연무로 산불이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금강소나무숲 인근까지 번지고 있다.
김태우 기자 outcar@naver.com
최병암 산림청장(왼쪽)이 6일 오후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일대 산불현장을 돌며 금강소나무숲을 지키기 위한 방화선 구축 지시를 하고 있다.
최병암 산림청장(앞 오른쪽)이 6일 오후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일대 산불현장을 돌며 금강소나무숲을 지키기 위한 방화선 구축 지시를 하고 있다.
최병암 산림청장(오른쪽)이 6일 오후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일대 산불현장에서 금강소나무숲을 지키기 위해 화마와 사투를 벌이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을 격려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이 6일 오후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일대에서 금강소나무숲을 지키기 위해 화마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경북 울진군 북면 산불 발생 사흘째인 6일 수시로 바뀌는 풍향과 강풍 및 연무로 산불이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금강소나무숲 인근까지 번지고 있다.
김태우 기자 outcar@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