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1동 제설작업에 전 직원 동참
페이지 정보
김태우 기자 작성일17-12-25 15:21본문
가능1동은 12월 20일 강설에 따라 이틀 간에 걸쳐 이면도로 등 취약지역에 대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동 주민센터 및 시 직원 등 50여 명은 4개 조로 나누어 다중이용시설인 가능역 주변, 버스정류장 및 도로, 인도 등에 대해 제설작업을 중점적으로 실시하여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순철 가능1동장은 “앞으로도 눈이 올 경우 주민 안전을 도모하고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작업에 힘쓸 것”이라며 “주민들도 ‘내 집 앞 내 상가 앞’ 눈 치우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태우 기자 outcar@naver.com
동 주민센터 및 시 직원 등 50여 명은 4개 조로 나누어 다중이용시설인 가능역 주변, 버스정류장 및 도로, 인도 등에 대해 제설작업을 중점적으로 실시하여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순철 가능1동장은 “앞으로도 눈이 올 경우 주민 안전을 도모하고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작업에 힘쓸 것”이라며 “주민들도 ‘내 집 앞 내 상가 앞’ 눈 치우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태우 기자 outcar@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