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인권국장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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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우 기자 작성일22-01-03 13:21 댓글0건본문
법무부 인권국장 인사
법무부(장관 박범계)는 ’22. 1. 3.(월)자로 위은진(’72년생, 사연 31기) 변호사를 공석이었던 법무부 인권국장(일반직 고위공무원 나등급)으로 임용하였다.
신임 위은진 인권국장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통계학을 전공하고 1999년에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이주외국인‧다문화가족 인권 보호, 시민인권 침해 구제활동 등 다방면으로 인권변호 활동을 펼쳐 왔다.
법무부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신임 인권국장이 그동안의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쌓아 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권친화적 법집행과 제도정착에 역량을 집중하여 국민의 실질적인 인권보장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임 위은진 인권국장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통계학을 전공하고 1999년에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이주외국인‧다문화가족 인권 보호, 시민인권 침해 구제활동 등 다방면으로 인권변호 활동을 펼쳐 왔다.
법무부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신임 인권국장이 그동안의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쌓아 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권친화적 법집행과 제도정착에 역량을 집중하여 국민의 실질적인 인권보장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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