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북부경찰서, 오로지 시민안전을 위한 설 명절 민·경 합동순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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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우 기자 작성일24-02-08 18:20 댓글0건본문
남양주북부경찰서, 오로지 시민안전을 위한 설 명절 민·경 합동순찰 실시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전 기능 공동 대응
남양주북부경찰서(서장 오지형)는, 시민들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남양주북부자율방범연합대(대장 김명호)와 함께 민·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 29. 부터 2. 12.까지 총 15일간 설 명절을 대비하여 특별치안활동 중이다.
이번 민·경 합동순찰은 2.6. 야간시간대 남양주시 별내면 지역을 대상으로 남양주북부지역의 모든 자율방범대 14개 지역대원 등 50명이 참여하였으며, 향후 시기와 계절을 고려하여 남양주 북부지역 특성에 맞는 취약지역을 선정하여 합동 순찰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설 명절은 국내 관광 활성화 기간에 포함되어 있어 유동 인구 및 교통량이 대폭 증가하고 이에 따른 교통사고와 시민 불편이 우려되어 경찰은 범죄예방을 비롯하여, 교통과 시민 안전 등 모든 기능에서 공동 대응 중이다.
김명호 남양주북부경찰서 자율방범대연합대장은 "이번 민·경 합동순찰을 시작으로 앞으로 남양주북부 지역의 14개 자율방범대, 315명 대원들과 함께 우리 이웃의 안전을 위해 끊임없이 봉사하겠다."라고 밝혔으며,
오지형 남양주북부경찰서장은“남양주북부경찰는 남양주북부자율방범대와 한 팀이 되어 오로지 남양주시민의 편의와 필요, 그리고 안전을 위하여 공동체 치안 활동에 매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남양주북부경찰서(서장 오지형)는, 시민들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남양주북부자율방범연합대(대장 김명호)와 함께 민·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 29. 부터 2. 12.까지 총 15일간 설 명절을 대비하여 특별치안활동 중이다.
이번 민·경 합동순찰은 2.6. 야간시간대 남양주시 별내면 지역을 대상으로 남양주북부지역의 모든 자율방범대 14개 지역대원 등 50명이 참여하였으며, 향후 시기와 계절을 고려하여 남양주 북부지역 특성에 맞는 취약지역을 선정하여 합동 순찰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설 명절은 국내 관광 활성화 기간에 포함되어 있어 유동 인구 및 교통량이 대폭 증가하고 이에 따른 교통사고와 시민 불편이 우려되어 경찰은 범죄예방을 비롯하여, 교통과 시민 안전 등 모든 기능에서 공동 대응 중이다.
김명호 남양주북부경찰서 자율방범대연합대장은 "이번 민·경 합동순찰을 시작으로 앞으로 남양주북부 지역의 14개 자율방범대, 315명 대원들과 함께 우리 이웃의 안전을 위해 끊임없이 봉사하겠다."라고 밝혔으며,
오지형 남양주북부경찰서장은“남양주북부경찰는 남양주북부자율방범대와 한 팀이 되어 오로지 남양주시민의 편의와 필요, 그리고 안전을 위하여 공동체 치안 활동에 매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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